40대 중반, 조금 늦은 나이에 사랑스런 아가를 출산했습니다. 친한 지인들 대부분이 이미 다 큰 아이들이거나 딩크들 뿐이라 아가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었고, 도움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 인스타나, 블로그, 맘까페 등 과 같은 곳들뿐이였어요. 친정도 시댁도 다 거리가 멀고, 신랑은 일이 바빠 홀로 육아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입니다. 3년 전 쌍둥이를 출산한 친구가 산후관리사님 꼭 신청해서 쓰라고 신신당부를 해서, 검색해보고 좋은리뷰가 많아 아이맘케어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. 처음에 관리사님 오시기전에 기본정보를 문자로 보내준다고 했